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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파크골프대회 구례서 열려

지이코노미 보도에 따르면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파크골프대회가 18일 전남 구례 파크골프장에서 열렸으며, 학생 선수 128명을 포함해 17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각 부문별 우승자는 염윤아(여자 초등부), 이규연(남자 초등부), 김승완(남자 중·고등부), 서재윤(여자 중·고등부)입니다.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파크골프대회 구례서 열려

사진 · 지이코노미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와 참가 현황
  2. 부문별 입상자 및 기록
  3. 섬 지역 학생들의 활약
  4. 협회장 발언

대회 개요와 참가 현황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파크골프대회가 18일 전남 구례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학생 선수 128명, 심판 및 운영진 40여 명 등 총 17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지난해보다 참가 학생이 늘었고, 학부모들도 현장을 찾아 응원했습니다.

부문별 입상자 및 기록

여자 초등부에서는 무안 삼향초 염윤아가 62타로 우승하며 3회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2위는 화흥초 서연서(72타), 3위는 오룡초 천소윤(80타)입니다. 남자 초등부는 화흥초 이규연이 73타로 1위, 같은 학교 나동연이 75타로 2위, 목포석현초 최형진이 78타로 3위에 올랐습니다.

남자 중·고등부에서는 남악중 김승완이 72타로 1위, 장성중 양현빈이 73타로 2위, 하의중 윤희원이 75타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 중·고등부는 삼호중 서재윤이 78타로 우승, 같은 학교 서재은이 79타로 2위, 영암금정중 임가영이 83타로 3위입니다.

섬 지역 학생들의 활약

신의초 곽민준이 남자 초등부 4위, 하의중 윤희원이 남자 중·고등부 3위, 하의중 최서연과 이예원이 여자 중·고등부 4위와 5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협회장 발언

박경래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은 "학생 선수들의 기량이 해마다 눈에 띄게 향상되고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유소년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파크골프를 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과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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