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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선의의 경쟁… 광산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10월 26일 광주 서봉파크골프장 등에서 열린 제2회 광산구청장배 장애인어울림 파크골프대회에서 약 250명이 참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뤄 경기를 펼쳤습니다. 각 부문별 1위는 김재욱·이백용(지체 및 비장애인, 62타), 황승민·황인호(기타 장애인, 61타) 선수팀이 차지했습니다.

장애인·비장애인 선의의 경쟁… 광산구청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사진 · 뉴데일리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 및 참가 규모
  2. 경기 방식과 주요 입상자
  3. 행운상 및 대회 소감

대회 개요 및 참가 규모

제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청장배 장애인어울림 파크골프대회가 10월 26일 광주 서봉파크골프장과 서봉장애인전용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내빈, 운영요원 등 약 250명이 참여했습니다.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산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광산구청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주요 입상자

경기는 장애 유형에 따라 지체 및 비장애인 어울림부와 기타 장애인 어울림부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지체 및 비장애인 어울림부에서는 김재욱·이백용, 박순범·최순덕, 김민권·정혜승 선수팀이 모두 62타를 기록해 각각 1~3위를 차지했습니다. 기타 장애인 어울림부에서는 황승민·황인호 선수팀이 61타로 1위, 김민호·정병욱이 63타로 2위, 윤요한·김승환이 70타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행운상 및 대회 소감

행운상은 강종기·기민자, 박향숙·김용식 선수팀이 받았습니다. 박병규 광산구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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