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클럽, 176명 대표선수 단체전 경쟁
제3회 용인특례시파크골프협회장기 클럽대항전이 10월 20일 포곡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22개 클럽의 대표선수 176명을 비롯해 심판, 기록원, 내빈, 응원단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합니다. 대회는 개인전 없이 100% 단체전으로만 진행되며, 남녀 혼성전, 남자 단체전, 여자 단체전 등 3개 종목이 18홀 2인 1조 포섬(베스트볼) 및 샷건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경기 방식과 점수 산정
이번 대회는 클럽별 8명(혼성 2팀, 남자 1팀, 여자 1팀)으로 대표선수를 구성합니다. 종목별 1위 10점에서 5위 2점까지 순위 점수를 부여하고, 클럽 현장 참여인원에 따라 30명 이상 10점, 10명 이상 2점 등 별도 배점을 합산해 종합 우승을 결정합니다. 동타 시 백카운트 방식으로 순위를 가립니다.
포곡파크골프장의 상징성과 회원 봉사
포곡파크골프장은 9홀 규모로, 용인 동호인들이 각 클럽별로 담당 홀을 정해 직접 관리해온 곳입니다. 회원들은 대회 전에도 소속 클럽 유니폼을 입고 담당 홀을 정비하는 등 자발적으로 구장 관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디지털 채점 시스템 ‘Selfcount’ 도입
하용휘 고문이 개발한 ‘Selfcount’ 시스템이 이번 대회에 본격 도입됩니다. 심판이 스마트폰으로 타수를 입력하면 점수가 중앙 시스템과 전광판에 실시간 반영되며, 오입력 방지와 이력관리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기 후 경품 추첨도 이 시스템과 연동해 자동화됩니다.
용인 파크골프 인프라와 회원 증가
용인시는 최근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 개장으로 야외 구장이 3개소 32홀로 늘었으며, 회원도 22개 클럽 약 1,30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성장세 속에서 회원 참여와 디지털 운영이 결합된 행사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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