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명웰니스 파크 27일 개장
사천시는 곤명면 봉계리 521번지 일원 옛 다솔사역 터에 조성한 곤명웰니스 파크를 27일 개장합니다. 이 사업은 철도 유휴 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서부지역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주요 시설과 규모
총사업비 37억 원이 투입된 곤명웰니스 파크는 4만 4654㎡ 부지에 18홀 파크골프장, 타격연습장, 73면 주차장, 0.8㎞ 산책로, 클럽하우스 2동, 화장실 3곳, 관리실 1곳 등 다양한 체육·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야외 운동기구, 그늘막, 흙먼지털이기 등도 마련됐습니다.
지역 체육 활성화 기대
사천시는 곤명웰니스 파크 개장으로 곤명·곤양·축동면 주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근 진주와 하동 등지의 파크골프 동호인과 방문객 유입 시 지역 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조성 과정과 시장 발언
이 사업은 2023년 공모사업 선정 이후 2024년 4월 실시설계에 들어갔으며,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국가철도공단 협약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3월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철도 유휴 터가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사천을 대표하는 파크골프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