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관문파크골프장 재개장 계획
과천시는 30일 제303회 과천시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12월 녹지비율 문제로 폐쇄됐던 관문파크골프장을 내년 상반기 중 9홀 규모로 재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골프장에는 화장실, 사무실, 휴게실 등 시설도 지을 예정이며, 공간은 기존보다 넓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영 방식과 이용 조건
재개장 후에는 과천시민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운영은 과천장애인파크골프협회와 과천파크골프협회가 요일별로 번갈아 사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사용료 등 구체적인 조건은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추가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과 기존 계획 철회
과천시에는 현재 이 파크골프장 한 곳만 있어 당분간 동호인 이용에 불편이 예상됩니다. 과천동 물순환테마파크 공원 부지에 정규 파크골프장 조성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편, 주암동 SK유공저유소 부지에 9홀 파크골프장 조성안은 업체 미협의로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