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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카메라]파크골프장에 도깨비불?…수상한 불빛 따라가 보니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개장 전 파크골프장에 새벽부터 사람들이 몰려들어 불빛을 비추며 운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은 긴 대기 시간과 시설 미비를 지적했고, 시 관계자는 잔디 보호와 안전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파크골프 안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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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새벽에 몰려드는 파크골프장 이용자들
  2. 시설 미비와 안전 우려
  3. 규정 준수와 이용자 갈등

새벽에 몰려드는 파크골프장 이용자들

채널A는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새벽, 문을 열지 않은 파크골프장에 사람들이 불빛을 비추며 모여드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한 이용자는 "3시부터 갑자기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며, "여기 오면 너무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는데 1시간 반, 2시간 걸릴 때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시설 미비와 안전 우려

이용자들은 계단이 어두워 넘어질 위험이 있다며 "불 하나 켜줍니까? 가로등도 해주고 화장실도 오픈 해놓고 해야지"라고 시설 미비를 지적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잔디를 보호해야 하고 사고 위험도 있어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규정 준수와 이용자 갈등

현장에서는 개장 전 이용에 대해 "규정이 있으니 따라야 한다"는 의견과 "살아 있는 동안 나와서 할 판"이라는 강한 이용 의지가 엇갈렸습니다. 또 다른 이용자는 "불량한 놈들이지. 공공의 적"이라며 질서 유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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