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춘살롱 시범 운영
대전 중구는 은행동 하나금융프라자 4층에 마련한 '중구청춘살롱'을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간은 60세 이상 중구 주민이 평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어르신 맞춤 시설
청춘살롱에는 파크골프 연습시설, 북카페, 영화감상 공간, 키오스크 체험기기, 로봇바둑 등 어르신의 신체·문화·디지털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이 갖춰졌습니다. 지난해 1월 중구는 하나금융그룹과 협약을 맺고 공간을 무상 제공받았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시비 3억 원을 투입해 내부를 조성했습니다.
향후 일정 및 운영 계획
중구는 11월 11일 오후 5시에 개소식을 열고,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별 이용률과 주민 의견, 안전·편의사항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개선사항을 반영해 2027년 1월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청춘살롱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