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홀 동구파크골프장 10월 1일 개장
울산 동구는 동부동 99-15번지 일원에 18홀 규모의 동구파크골프장을 10월 1일 개장합니다. 총사업비 73억5천만원이 투입됐으며, 코스와 부대시설을 갖췄습니다. 동구는 2023년 6월부터 행정절차를 거쳐 이번 시설을 조성했습니다.
5개월간 무료 시범운영 및 예약제
동구파크골프장은 2027년 2월 28일까지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범운영을 실시합니다. 오전·오후 2부제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합니다. 이용자는 '울산동구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10월 1~11일 이용분은 9월 28일부터 접수합니다. 이후에는 매주 화~일요일 이용분을 직전 주 월요일부터 예약받습니다.
지역 파크골프 인프라 확대와 동호인 기대
동구에는 현재 15개 클럽, 약 1,300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으나, 기존에는 9홀 쇠평파크골프장 한 곳만 있었습니다. 이번 개장으로 동구 내 파크골프장은 2개소 27홀이 됐습니다. 조성동 울산동구파크골프협회 사무장은 "그동안 인근 다른 구의 파크골프장을 찾아 이용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는데 18홀 구장이 개장한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구장 계획 및 향후 일정
동구 문화체육과 담당자는 "파크골프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며 2~3곳의 대상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범운영 후 2027년 3~4월에는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고, 5월부터 정식 유료 운영할 계획입니다. 동구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장] 울산 동구 18홀 파크골프장 10월 1일 개장…주민에 5개월 무료 개방](https://cdn.parkgolftoday.kr/news/photo/202609/19168_32093_22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