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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끝이 아니다”…경북과학대, 파크골프 지도자 22명 키워 지역으로

아이뉴스24 보도에 따르면 경북과학대학교가 17일 칠곡군 상생마루에서 파크골프 지도자 과정 수료식과 동아리 발대식을 열었으며, 12주 교육을 마친 22명 중 8명이 심판 자격시험에 도전합니다.

“배우고 끝이 아니다”…경북과학대, 파크골프 지도자 22명 키워 지역으로

사진 · 아이뉴스24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파크골프 지도자 22명 배출
  2. 심판 자격시험 도전과 동아리 출범
  3. 대학과 지역의 협력

파크골프 지도자 22명 배출

경북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 평생직업교육체제구축팀은 17일 칠곡군 공용 평생학습공간 '상생마루'에서 제1기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과 '칠곡파크원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과정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 지역 생활체육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습니다. 교육은 12주 동안 총 50시간, 매주 목요일 오후에 진행됐으며, 강의실 교육뿐 아니라 금산파크골프장과 석적파크골프장에서 현장 실습도 병행했습니다.

심판 자격시험 도전과 동아리 출범

수료생 22명 중 8명은 9월 30일과 10월 1일 충남 아산 충무공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심판 자격시험에 응시할 예정입니다. 이날 2부 행사에서는 수료생들이 중심이 된 '칠곡파크원 동아리'가 공식 출범했으며, 회원들은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 생활체육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학과 지역의 협력

수료식과 발대식이 열린 '상생마루'는 칠곡군이 공간을 제공하고 경북과학대 앵커사업을 통해 조성된 평생학습공간입니다. 경북과학대는 앞으로 교내 파크골프 실습장을 조성하고, 전문가 과정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은재 총장은 "바쁜 일정에도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상생마루를 거점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칠곡파크원 동아리'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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