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와 정여진씨의 변화
정여진씨는 부산 출신으로, 30여년 전 경북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에 정착해 남편과 함께 농산물가공업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파크골프를 시작했으나, 점차 실력이 늘면서 대회에 출전하고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파크골프의 매력과 사람들
정씨는 파크골프의 가장 큰 매력으로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꼽았습니다. "공을 치러 갔다가 사람을 만나고 오는 날이 많아요. 힘든 일이 있어도 운동장에 나가 사람들과 웃고 이야기하다 보면 마음이 좀 가벼워집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전국대회 우승과 앞으로의 목표
정여진씨는 지난 5월 전국대회 여자부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는 "혼자 잘해서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저도 계속할 수 있었죠."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운동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주말 인터뷰]60대 여성 인생 바꾼 작은 공 하나…칠곡군 파크골프 고수 정여진씨](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9/551755-WjWQ43k/20260919091820753jlq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