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 심사 통과와 주요 내용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7일 박순범 부의장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을 심사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이 조례안에는 파크골프장 조성과 시설 개선,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대회 개최와 교류 활성화 등 파크골프 진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습니다.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과 시·군,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명시됐습니다.
경북 파크골프 현황과 발언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경북지역 등록회원 수는 최근 2배 이상 늘었으며, 회원 수는 전국 두 번째 규모입니다. 올해 8월 말 기준 경북에는 94개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박순범 부의장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시설과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향후 일정
이 조례안은 15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와 의결이 예정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