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파크골프 회원 급증
대한파크골프협회 자료에 따르면 경북지역 파크골프 등록회원 수가 2022년 1만1261명에서 지난해 2만4093명으로 3년 만에 1만2832명 증가했습니다. 회원 규모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으며, 올해 8월 말 기준 경북에는 94곳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북도의회는 박순범 부의장(칠곡)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7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은 파크골프장 조성·개선,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대회 개최, 지역 간 교류 활성화, 재정지원, 경북도·시군·관계기관 협력 근거 등을 담고 있습니다.
박순범 부의장 발언과 향후 일정
박순범 부의장은 "파크골프는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후를 뒷받침하는 생활체육"이라며,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시설을 확충하고 이용환경도 꾸준히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15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