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확산 현황과 배경
파크골프는 최근 5060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집 근처 파크골프장에서 정기적으로 모여 운동과 사교를 동시에 즐기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등록 회원 수는 2022년 10만 6505명에서 2025년 22만 9757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파크골프장 수도 2019년 226개에서 2025년 5월 423개로 늘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6년 봄철 즐기기 좋은 5대 생활체육 중 하나로 파크골프를 선정했습니다.
제도적 지원과 경기 방식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 6월 18일 파크골프장을 정식 체육시설로 포함하는 법령을 개정했습니다. 파크골프는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며, 2~4명이 한 조를 이룹니다. 경기 중 벌타와 기본 에티켓, 스코어카드 기록 등 규칙이 있습니다. 예절을 중시하며, 복장과 신발, 모자 등에도 기본적인 규정이 있습니다.
장비와 이용료, 세대 확장
파크골프는 목재 클럽 하나와 크고 무거운 합성수지 공을 사용합니다. 18홀 기준 이용료는 5000~8000원대로, 공공시설은 무료 또는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2030세대와 가족 단위 이용자가 늘고 있습니다.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 소개
화순군의 87홀 규모 파크골프장, 서울 양천구의 안양천 파크골프장(18홀, 무료, 야간조명), 경남 함안군의 48홀 규모 강나루 생태공원 파크골프장, 강원 화천군의 산천어 파크골프장(36홀), 대구시의 45홀 규모 공공 파크골프장 등이 대표적입니다. 각 구장은 관리 상태와 접근성, 코스 다양성 등에서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