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제14회 2026 제주시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생활체육공원 내 회천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제주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했고, 제주시와 제주시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시농협, MG새마을금고 등이 후원했습니다. 82개 클럽에서 선수 1,000여 명이 출전했으며, 임원과 진행요원 100여 명을 포함해 전체 참가자는 1,100여 명에 달했습니다.
남자부 1~8위 56~59타 기록
남자부에서는 DPGC클럽의 강양구가 56타로 우승해 상금 30만원을 받았습니다. 2위는 현택림(푸른잔디클럽), 3위는 김선범(굿샷클럽)이 각각 57타를 기록했습니다. 오명석(파크야놀자클럽), 이상국(소망클럽), 강영진·정한진(홀인원클럽)이 58타로 4~7위, 김대원(청우클럽)이 59타로 8위에 올랐습니다. 상위 8명의 기록은 56~59타로 3타 차이였습니다.
여자부 6명 동타, 서든데스로 우승자 결정
여자부에서는 오유현(MG클럽)을 포함한 6명이 64타로 동타를 기록해 서든데스 연장전이 치러졌습니다. 오유현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상금 30만원을 받았고, 양순석(수놀음클럽), 한영이(제주돌담클럽), 오향숙(수놀음클럽), 오순자(야인클럽), 정유선(노꼬메클럽)이 순위에 따라 2~6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정숙(청우클럽)은 65타로 7위, 김양이(노꼬메클럽)은 66타로 8위에 올랐습니다.
시상식과 협회장 발언
경기 종료 후 남녀부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순위에 따라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습니다. 양계림 제주시파크골프협회장은 "동호인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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