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기 센터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대상자 선정
금화복지재단 늘푸른재가노인돌봄센터 김웅기 센터장이 2026년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표창은 김 센터장이 지역 노인돌봄 현장에서 파크골프를 복지 프로그램으로 확장한 실천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파크골프와 노인복지의 결합
김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세천파크골프장을 찾는 모습을 관찰하며 파크골프를 복지 프로그램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는 전문 교수진의 자문을 구하고 직접 파크골프를 배우며, 사회복지사들이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VIP파크골프클럽'을 창단했습니다. 현재 30여 명의 사회복지사가 이 클럽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35개 기관 연합사업으로 확장
김 센터장은 한 기관을 넘어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35개 기관이 함께하는 '내 마음속의 홀인원, VIP 청춘 파크골프' 연합사업을 주도했습니다. 이 사업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에 선정되어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습니다. 김 센터장은 “VIP 청춘 파크골프가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전하는 돌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