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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첫 36홀 ‘울주파크골프장’ 시범 운영… 10월 26일 전격 개장

지이코노미 보도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 일원에 36홀 규모의 울주파크골프장이 조성되어 10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시범 운영은 평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며, 사전 온라인 예약이 필요합니다.

울주군 첫 36홀 ‘울주파크골프장’ 시범 운영… 10월 26일 전격 개장

사진 · 지이코노미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울주군 첫 36홀 파크골프장 시범 운영
  2. 사업 추진 배경과 시설 규모
  3. 향후 운영 계획과 군수 발언

울주군 첫 36홀 파크골프장 시범 운영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온양읍 고산리 511번지 일원에 36홀 규모의 울주파크골프장을 완공하고, 10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시범 운영은 평일(월~금)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2시~5시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되며, 울주군민이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공공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사업 추진 배경과 시설 규모

울주파크골프장은 철도 유휴부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31억 원이 투입됐으며, 총면적 4만 9,700㎡에 4개 코스(A·B·C·D), 36홀로 조성됐습니다. 이는 울주군 내 세 번째 파크골프장이자, 최초의 36홀 규모 생활체육 시설입니다. 개발제한구역 및 철도 부지라는 행정 규제로 인해 공식 공인구장 인증은 받지 못했습니다.

향후 운영 계획과 군수 발언

공단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현장 안내와 동선 수칙을 재정비하고,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12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파크골프장은 개발제한구역과 철도부지라는 까다로운 행정 조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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