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론면 18홀 파크골프장 건설 확정
강원 원주시 부론면에 18홀 파크골프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그동안 인근 문막읍 구장을 이용하려면 약 20~30분 이동해야 했으나, 이번 부론면 숙원 사업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마을간담회와 주요 참석자
2024년 1월 20일 부론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마을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정하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길선 도의원, 조창휘 시의원, 신현태 부론파크골프 클럽장과 회원, 주민들이 참석했습니다. 신현태 클럽장이 파크골프장 건설 의지를 확인하자, 참석한 의원들은 "부론 파크골프장 건설은 반드시 착공될 것이며, 추후 더 좋은 강원 최고의 파크골프장 건설을 준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클럽장과 학교의 역할
신현태 클럽장은 그동안 파크골프장 건설이 무산될 것이라는 소문에 마음을 졸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람을 믿고, 약속을 믿고 묵묵히 기다렸다"고 말했습니다. 부론면에 파크골프장이 없던 시기에는 민찬기 원주금융회계고 교장 허락으로 학교 운동장 둘레에 7홀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운동해 왔습니다. 민찬기 교장은 "올해 학교 운동장에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생부 파크골프 대회 참가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