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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레슨오파스 소식 해설

함께 공 치고 안부 나누고…망치마을에 문 연 파크골프교실

거제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망치문화공유센터가 10월 20일과 22일 파크골프교실을 개설해 망치리 주민 23명이 두 개 반으로 나눠 참여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5회 과정이며, 서갑주 지도자가 강의를 맡았습니다.

함께 공 치고 안부 나누고…망치마을에 문 연 파크골프교실

사진 · 거제타임즈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망치리 주민 대상 파크골프교실 개설
  2. 교육 과정과 일정
  3. 프로그램 취지와 후원

망치리 주민 대상 파크골프교실 개설

망치문화공유센터가 마련한 파크골프교실이 10월 20일과 22일 센터 다목적구장과 파크골프 구장에서 시작했습니다. 망치·양화·망양 등 망치리 주민 2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당초 한 개 반으로 계획했으나 신청자가 늘어 두 개 반으로 운영합니다.

교육 과정과 일정

교육은 반별로 5회씩 진행되며, A반은 매주 화요일, B반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열립니다. 각 반은 11월 17일과 19일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강의는 대한파크골프협회 1급 지도자이자 거제시파크골프협회 임원인 서갑주 지도자가 맡아 장비 사용법, 기본 자세, 그립, 스윙·퍼팅, 경기 규칙과 안전수칙을 이론과 실습으로 지도합니다. 비가 오면 센터 강당에서 교육을 이어갑니다.

프로그램 취지와 후원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가 진행되는 마을에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운동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획자인 강민정 체험지도사는 “고령화돼 가는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여가 활동을 고민하다 파크골프를 접목하게 됐다”며, 주민 반응이 좋아 지속 운영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후원 단체인 망치몽돌협동조합의 김해진 이사장은 “파크골프가 넓은 공간이 아니어도 되고 활동량이 많지 않으면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에게 잘 맞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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