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라운딩과 간담회
남인순 국회부의장은 9월 28일 송파구 잠실유수지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동호인들과 직접 라운딩을 했습니다. 박병규 송파구파크골프협회장, 최창래 감사, 김기조 가천대학교 교수도 함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코스를 돌며 이용자 불편 사항을 살핀 뒤 현장에서 즉석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에서는 파크골프 인구 증가에 따른 시설 확충 필요성이 강조됐습니다. 잠실유수지 파크골프장은 공간 부족, 인조잔디 코스의 햇볕 노출, 휴식공간 부족 등이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과 함께 기존 시설의 이용환경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잠실유수지 둑 등 가용 공간에 의자와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보완하는 방안이 제안됐습니다.
향후 계획
남인순 부의장은 평소에도 동호인들과 라운딩하며 현장 의견을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송파구 내 파크골프 수요와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