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스포츠시민리그 파크골프 결선 진행
오산시파크골프협회는 2026 오산스포츠시민리그에서 파크골프 종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그는 지난 4월 시민 예선전으로 시작해 9월 28일부터 80여 명이 결선에 참가하고 있으며, 결선은 10월 19일까지 이어집니다. 올해는 전국 최초로 핸디캡 등급제를 도입해 초보 동호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매도시·대학과의 교류전
협회는 9월 19일 자매도시인 전북 남원시와 교류전을 열어 경기 운영과 생활체육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9월 22일에는 경북전문대와 대학부 교류전을 개최해 협회 회원 40명과 학생 40명이 혼합팀으로 라운딩을 진행했습니다.
향후 계획과 협회 입장
협회는 제주 파크투어(3박4일 일정)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의 공유학교를 통한 파크골프 일자리 창출도 준비 중입니다. 김경순 협회장은 “올해 리그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핸디캡 등급제를 도입했다”며 “타 지자체 및 대학과의 교류전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