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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그라운드] ‘골프 8학군’ 포천, 볼빅 대회 품고 파크골프 메카로

테니스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7~8일 포천 한여울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 수도권 예선에 약 850명이 참가 신청했습니다. 포천시는 한여울파크골프장을 108홀로 확장하고, 시내 파크골프장도 8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김종석의 그라운드] ‘골프 8학군’ 포천, 볼빅 대회 품고 파크골프 메카로

사진 · 테니스코리아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 수도권 예선
  2. 한여울파크골프장과 포천시의 계획
  3. 참가자와 시민의 반응
  4. 교통 개선과 관광 연계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 수도권 예선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 수도권 예선이 7~8일 포천 한여울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약 850명이 참가 신청해 19일 인천 아시아드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결선 진출을 놓고 경쟁했습니다. 전국 권역별 예선을 거쳐 총 300명이 결선에 오르며, 결선 경기는 채널A가 녹화 중계합니다.

한여울파크골프장과 포천시의 계획

한여울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36홀 규모로, 지난해 준공 이후 프로파크골프 선언식과 프로테스트가 열린 바 있습니다. 올해 6월부터는 관외 이용객에게도 개방했습니다. 포천시는 한여울파크골프장을 장애인 전용 코스를 포함해 108홀로 확장할 계획이며, 시내 파크골프장도 총 8개로 늘릴 예정입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명실상부한 수도권 파크골프 메카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와 시민의 반응

참가자들은 한여울파크골프장의 산세와 편의시설, 잔디 상태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외지 동호인들의 방문이 늘면서 시민과 외지인의 이용 조율이 과제로 떠올랐고, 이에 대한 해법으로 시설 확충이 제시됐습니다. 백 시장은 직접 파크골프를 즐기며 18홀 66타를 기록한 경험을 밝혔습니다.

교통 개선과 관광 연계

포천은 고속도로와 광역철도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백 시장은 파크골프와 함께 한탄강 Y형 출렁다리, 비둘기낭폭포, 가든페스타, 테라판타지아 등 지역 관광명소도 소개하며, "하루 더 머물고 싶은 포천"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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