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3월 27일 원주시 파크골프장 C, D코스에서 제4회 원주시 여성 파크골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20명과 임원 및 클럽 응원단 약 130명을 포함해 총 350명이 참석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코스 환경
경기는 새롭게 인조잔디를 교체한 C, D코스에서 진행됐으며, 포대 그린을 낮추는 등 코스 환경이 개선됐습니다. 대회에서는 빨간 말뚝이 아닌 평소와 같이 하얀 OB 말뚝이 적용됐습니다. 인조잔디 길이가 다소 길어 퍼팅에 영향을 주었으나, 평소 정확한 퍼팅을 연습한 선수들은 무리 없이 경기를 치렀습니다.
입상자와 주요 발언
이민영 선수는 49타로 1위를 차지하며 “매 경기 때마다 성기찬 회장님의 조언과 격려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평원클럽 이영숙 선수의 스윙 폼과 에이밍, 그리고 각 클럽 회원들의 단합된 응원도 눈에 띄었습니다.
협회와 대회 운영
곽광신 원주시파크골프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여성 회원 수 증가와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대회 운영에서는 박윤식 팀장이 이끄는 시설팀의 친절한 모습이 참가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