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볼·파크골프 대회 개최
10월 6일 영주 풍기 대한광복단 축구장에서는 '제19회 영주풍기인삼배 생활체육 동호인 초청 게이트볼대회'가 열렸습니다.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22개 시군에서 48개 팀, 선수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경기는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같은 날 영주시 파크골프장 제1구장에서는 '제7회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장배 지도자대회'가 열렸고, 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2회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장배 임원·위원 총연합대회'가 이어졌습니다. 이틀간 파크골프 대회에는 임원과 선수 등 76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풍기인삼축제와 연계
이번 대회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기간에 맞춰 개최됐습니다. 참가자들은 경기 외에도 축제장에서 풍기인삼과 지역 농특산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대회 운영과 안전 관리
영주시는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만큼 경기장과 주변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관계 기관 및 체육단체와 협력해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힘썼다고 밝혔습니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경북 각 지역의 생활체육인들이 영주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와 함께 풍기인삼축제도 즐기며 영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