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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여주시지회

백세시대 보도에 따르면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팀이 점수 집계 오류로 강원연합회에서 여주시지회로 정정됐습니다. 여주시지회는 남녀 개인전 점수 합산 68점으로 우승했으며, 대한노인회는 9월 23일 공식 우승기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여주시지회

사진 · 백세시대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종합우승팀 정정 과정
  2. 점수 집계 및 입상자
  3. 공식 정정 및 시상
  4. 남녀부 시상 오류 및 후속 조치

종합우승팀 정정 과정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에서 대한노인회 중앙회는 당초 강원연합회를 종합우승팀으로 발표했다가, 점수 합산 오류가 확인되면서 경기 여주시지회로 정정했습니다. 여주시지회 선수단이 경기장에 공개된 점수표를 근거로 이의를 제기해 논란이 일었고, 대한노인회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결과를 재조사했습니다.

점수 집계 및 입상자

대회 규정에 따라 남녀 개인전 1~10위에게 각각 20점에서 11점을 부여해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합니다. 여주시지회는 남자 개인전에서 최성학 2위(19점), 김충현 3위(18점), 조성운 7위(14점), 여자 개인전에서 장희정 4위(17점)로 총 68점을 기록해 우승했습니다. 강원연합회는 60점이 집계됐으며, 회장단 경기 성적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정정 및 시상

대한노인회 중앙회는 9월 23일 여주시지회를 공식 종합우승팀으로 정정하고, 이상열 상임이사 등 임원이 여주시지회를 방문해 우승기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결과로 개최지 불패 기록이 이어졌습니다.

남녀부 시상 오류 및 후속 조치

주간 대한노인신문에 보도된 남녀부 분리 우승 결과는 실제로 시상 부문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진상조사위원회는 해당 보도를 무효로 판단했습니다. 이석현 상임부회장은 대회 결과 혼선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관련 직원들에 대한 직무감사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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