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파크골프장, 공인구장 인정
경북신문 보도에 따르면 경주파크골프장이 8월 12일 공인구장으로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경주파크골프장은 형산강을 따라 조성된 36홀 규모의 시설로, 코스 전장과 난이도, OB라인 보강, 주차장과 사무실 등 편의시설 요건을 모두 충족해 이번에 공인구장 자격을 얻었습니다.
전국 대회 유치 가능성 확대
공인구장 인정으로 경주파크골프장은 전국 규모의 각종 파크골프대회, 지도자대회, 심판시험 등 다양한 행사를 유치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인근 포항 흥해 곡강파크골프장, 구미 낙동강 동락파크골프장 등이 먼저 공인구장으로 인정받는 과정을 지켜봐야 했던 경주 지역에서는 이번 인정을 계기로 전국적인 파크골프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택 협회장 “전국 대회 유치 기대”
김경택 경주시파크골프협회장은 “늦었지만 경주파크골프장이 공인구장으로 인정받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이제 전국 단위의 각종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파크골프 인구 증가에 따라 전국 대회 유치가 지역경제에 상당한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