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전남광주통합 기념 제8회 나주시장배 파크골프대회'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영산포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전남과 광주 지역 동호인 800여 명이 참가해 이틀간 영산강변 코스에서 경기를 펼쳤습니다.
입상자 명단
여자부에서는 영암군 장광자 동호인이 1위를 차지했고, 목포시 최선희와 전주시 신옥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 남자부는 화순군 김춘성이 1위, 같은 군의 이상문이 2위, 광산구 김승녕이 3위에 올랐습니다.
지역경제와 향후 계획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영산포 일대 상권을 방문해 지역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주시는 영산포와 남평 파크골프장 인프라를 보완하고, 지역 축제와 스포츠대회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나주에서 경기하고 교류하며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