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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양화면 파크골프회,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대회 개최

충남일보 보도에 따르면, 부여군 양화면 파크골프회는 10월 15일 양화면 파크골프장에서 회원 50여 명이 모여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사업 전면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부여군 양화면 파크골프회,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대회 개최

사진 · 충남일보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양화면 파크골프회,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대회 개최
  2. 주민 피해 우려와 요구 사항
  3. 파크골프회 관계자 발언

양화면 파크골프회,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대회 개최

부여군 양화면 파크골프회는 10월 15일 양화면 파크골프장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고압 송전탑 건설이 주민 생존권과 삶의 터전을 위협한다며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주민 피해 우려와 요구 사항

회원들은 송전선로가 양화면을 관통할 경우 건강권 침해, 청정 지역 이미지 실추, 농업 기반 훼손, 지가 하락 등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전력 수혜와 연관성이 없는 양화면이 단순 송전통로로 이용되는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와 관계 기관을 향해 송전선로 설치 경로의 원점 재검토와 사업 중단, 주민 동의 없는 송전탑 건설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파크골프회 관계자 발언

양화면 파크골프회 관계자는 “평화로운 삶의 터전과 청정 환경을 위협하는 고압 송전탑 건설을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 “주민들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되고 사업이 백지화될 때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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