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일정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이 총상금 5억 원(상금 1억 원, 시상품 4억 원) 규모로 개최됩니다. 대회는 9월 6일과 7일 충남 청양군 청남면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에서 충청권 예선으로 시작합니다. 이후 2차 경상권 예선은 9월 13~14일 경북 성주 참외 파크골프장, 3차 전라권 예선은 10월 2~3일 전남 화순 파크골프장, 4차 수도권 예선은 10월 7~8일 경기 포천 한여울 파크골프장에서 열립니다. 네 차례 예선을 거쳐 선발된 300명은 10월 19일 인천 아시아드 파크골프장에서 결선을 치릅니다.
참가와 혜택
전국 53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원하는 권역 예선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출전한 참가자가 다른 권역 예선에 중복 참가하는 것도 허용됩니다. 참가 신청은 볼빅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파크골프 볼 등 기념품이 제공되고, 수상자와 현장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시상품이 지급됩니다. 볼빅 파크골프 클럽과 볼을 모두 사용한 참가자가 상금을 받을 경우, 상금이 두 배로 지급되는 '더블업' 혜택도 마련됐습니다.
개최지와 지역 특징
첫 예선이 열리는 청양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은 36홀 규모의 공공 파크골프장으로, 칠갑·금강·청양·왕진 등 4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양군은 시설을 보강해 전국 대회 개최 환경을 마련했으며,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해 수도권 관광객을 위한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관계자 발언
볼빅 관계자는 "지역 제한 없이 원하는 예선장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중복 참가할 수 있어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좋은 도전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