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서울시파크골프협회 산하 21개 구협회 1, 2급 지도자 친선대회가 8월 27~28일 금천구 한내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시 지도자 1,200여 명 중 710명이 참가했으며, 2일간 8개 그룹(1일 4개 그룹, 그룹당 88명)으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주요 결과와 입상자
남자 개인전 1위는 금천구 유영수(52타), 여자 1위는 금천구 구영이(58타)로 금천구파크골프협회가 남녀 모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2위 구로구 박환기(56타), 여자 2위 강남구 최영희(60타), 남자 3위 관악구 김선택(58타), 여자 3위 관악구 최인숙(60타), 남자 4위 서초구 김한기(58타), 여자 4위 영등포구 표상옥(60타), 남자 5위 구로구 표승원(58타), 여자 5위 영등포구 천향연(60타)에게 각각 1등 50만원, 2등 40만원, 3등 30만원, 4등 20만원, 5등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대회 운영과 관계자 발언
정장수 서울시협회장은 "이번 지도자급 친선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산하 도, 시, 구 협회 중 처음으로 개최한 친선 대회"라며, 참가자들에게 실력을 발휘해달라고 했습니다. 박영오 금천구파크골프협회장은 "한내구장은 협소하지만 아기자기한 명품구장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금천구파크골프협회의 전략과 향후 계획
금천구파크골프협회는 6월에 전략기획팀을 신설해 기술과 구장 정보를 제공했고, 이번 대회에서 남녀 1위를 배출했습니다. 앞으로 실업팀 운영 기준을 두고 구체육회, 구청과 협의 중이며, 현재는 자체 기부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