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진행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은 볼빅이 주최하고, 19일 인천 아시아드 파크골프장에서 결선이 열렸습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 대회는 시상품 4억 원을 포함해 총상금 5억 원 규모로 진행됐습니다. 충남 청양, 경북 성주, 전남 화순, 경기 포천 등 4개 권역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300명이 참가했고, 본선을 통과한 남자 36명, 여자 36명 등 72명이 결선에서 경쟁했습니다.
결선 결과와 입상자
MVP는 프로골퍼 출신 김형길 씨가 차지했습니다. 김형길 씨는 결선에서 남녀부 통틀어 최저타인 54타(12언더파)를 기록해 MVP 상금 1500만 원의 두 배인 3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박종훈 씨가 58타(8언더파)로, 여자부에서는 이상이 씨가 56타(10언더파)로 각각 우승했습니다. 여자부 2위는 엄명옥 씨(57타), 3위는 김은자 씨(58타)였습니다.
현장 분위기와 부대 행사
결선 코스 주변에는 많은 갤러리가 모여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봤으며, 볼빅 현장 판매 부스에서는 신제품 LS 클럽과 파크골프 가방 등 다양한 용품이 소개됐습니다. 렉스필, 동원F&B, 올바른서울병원 등이 협찬사로 참여했습니다.
주최 측 발언과 향후 일정
장석헌 볼빅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용품 브랜드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크골프 사업에 진출해 올해 처음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멋진 대회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밝혔습니다. 결선 주요 장면은 11월 15일 채널A에서 녹화 방송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