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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 경기 여주서 개최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가 9월 16~17일 경기 여주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10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강원도연합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부 오병선이 85타로 1위, 여자부 정금자가 이글로 대회 첫 개인전 2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대한노인회,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 경기 여주서 개최

사진 · 백세시대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와 주요 인사 참석
  2. 경기 방식과 구장 구성
  3. 종합우승 및 입상자
  4. 대회 특징과 관전 포인트

대회 개요와 주요 인사 참석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습니다. 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경기연합회와 여주시지회가 주관했으며,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여주시가 후원했습니다. 이석현 상임부회장,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신명희 복지부 노인복지과장 등 내빈과 전국 연합회장, 지회장, 선수단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식에서는 한국국악협회 여주지부의 국악 공연이 진행됐고,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축사 등이 이어졌습니다.

경기 방식과 구장 구성

경기는 남·여 개인전과 회장단 경기로 나뉘어 이틀간 진행됐습니다. 남·여 개인전은 오곡구장에서 27홀 경기로 치러졌으며, 남자부는 첫날 A·B코스 18홀, 둘째 날 C코스 9홀, 여자부는 첫날 C·D코스 18홀, 둘째 날 A코스 9홀에서 경기를 했습니다. 회장단 경기는 나루구장 A코스 9홀 단판으로 열렸습니다. 오학파크골프장은 63홀 규모로 오곡구장(36홀)과 나루구장(27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합우승 및 입상자

강원도연합회가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해 개최지 연승 기록을 끊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강원도연합회 소속 오병선이 85타로 1위를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정금자(전북)가 마지막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대회 사상 첫 개인전 2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강원도연합회 한상희가 여자부 3위에 올랐습니다. 종합우승은 남녀 개인전 각각 10위까지의 성적을 점수로 합산해 결정됐으며, 회장단 경기 성적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대회 특징과 관전 포인트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지의 종합우승 연속 기록이 깨졌으며, 개인전에서는 역대 입상자들이 다시 출전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여자부 정금자와 김영자가 2년 만에 다시 맞붙었고, 남자부 오병선과 김창덕 등도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첫날 18홀의 비중이 높아 초반 실수가 승부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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