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진행
'백송홀딩스와 함께하는 제1회 부산일보 파크골프대회'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 3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1200명의 파크골프 동호인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우승자를 가렸습니다. 예선은 15~16일 이틀간 치러졌고, 300명이 본선에 진출해 17일 결승전을 펼쳤습니다.
첫날 비 속 경기와 예선 결과
대회 첫날에는 비가 내려 수중전이 펼쳐졌으며, 오전 7시 30분 로컬룰 설명과 안전교육 후 8시에 남녀 1그룹 18홀 경기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시작됐습니다. 비로 인해 파크골프장 곳곳에 물이 고였고, 강서구파크골프협회 이성두 회장과 시설보수 관계자들이 새벽에 물을 퍼내며 경기를 지원했습니다. 남자 예선통과 19위는 77타, 여자 예선통과 19위는 90타였습니다. 첫날 남녀 각각 75명씩 150명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주요 인사와 발언
개막식에는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교육감,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김주홍 강서구의회 의장, 김성호 부산시파크골프협회장, 백송홀딩스 박정삼 회장, 김길선 브라마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파크골프는 액티브 시니어에게 선풍적 인기를 끈다. 파크골프장 500홀을 증설해 부산 시민들이 전국에서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은 “많은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분들의 열망에 제1회 부산일보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열리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폐막식에서 김진 이사는 “내년에는 더 훌륭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상 및 행운상
행운상은 남녀 각각 11, 22, 33, 44, 55, 66, 77, 88, 99, 111위와 부산일보 창간 78주년을 기념하는 남녀 78위에게 주어졌으며, 남자 78위는 고병오(부산진구), 여자 78위는 김화순(북구)씨가 수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