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 우승자 안성용의 이력과 소감
안성용 씨는 30년 동안 티칭 프로로 활동한 프로골퍼 출신입니다. 일본과 중국에서 티칭 프로로 일하다 10년 전 한국으로 돌아와 기장군에서 계속 티칭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크골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7년 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재능 기부를 하면서부터라고 했습니다. 그는 “파크골프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회 참가와 연습
안성용 씨는 1년 전부터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1년 동안 부산 등 지역 대회에서 2회 우승, 전국 대회에서 4차례 준우승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 전국 파크골프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는 티칭을 하면서 하루 6시간씩 연습한다고 말하며, “파크골프는 예측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연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족과의 출전 및 향후 목표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참가했으나 아들은 결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안 씨는 “내년에는 아들과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또 파크골프 아카데미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파크골프가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될 가능성이 높다. 좋은 선수를 육성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남자부 우승 안성용 “파크골프만의 독특한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부산일보 파크골프대회]](https://www.busan.com/nas/wcms/wcms_data/photos/2026/10/12/2026101218201015165_l.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