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장에서의 만남과 소개
해란과 지후는 도희의 소개로 파크골프장에서 현수를 만났습니다. 현수는 예순쯤 되어 보이는 남성으로, 도희와는 파크골프장에서 한 달 전에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네 사람은 클럽하우스 앞 벤치에서 서로를 소개하고, 도희와 현수의 관계에 대해 대화했습니다. 현수는 "제가 좋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고, 도희는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경기 운영과 첫 홀의 의미
현수는 대회에서 첫 홀에서 긴장한다고 털어놓았고, 지후는 "첫 홀에서 경기를 이기려고 하니까 어렵다"며 경기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네 사람은 직접 한 홀을 플레이하며, 첫 홀에서 무리하게 우승을 노리기보다 경기 흐름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공유했습니다.
우승도전단과 새로운 도전
현수는 지후에게 '우승도전단' 모임에 대해 물었고, 지후는 "잘 치고 싶은 사람보다 이기고 싶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기운영과 멘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수는 우승도전단에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후는 "첫 홀부터 우승하려고 하지 마세요"라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아카데미의 시작
이후 지후는 우승도전단 아카데미를 시작하기로 결심합니다. 기술 30, 경기운영 30, 멘탈 40의 비중으로, 단순히 공 치는 법이 아니라 경기하는 법을 가르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