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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장께 묻는다, ‘파크볼’ 누구와 논의했나?

지이코노미 보도에 따르면, 대한파크골프협회가 9월부터 5개 시도 거점학교에서 유소년 파크골프 ‘파크볼’ 시범수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박경래 전남파크골프협회장은 사업의 취지에는 동의하지만, 경기규칙·용구 등 주요 사안을 시도협회와 충분히 논의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으며,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의견수렴을 촉구했습니다.

[특별기고]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장께 묻는다, ‘파크볼’ 누구와 논의했나?

사진 · 지이코노미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파크볼’ 사업 추진과 시범수업
  2. 박경래 회장의 문제 제기
  3. 주요 쟁점과 요구 사항
  4. 향후 절차와 입장

‘파크볼’ 사업 추진과 시범수업

대한파크골프협회는 유소년 파크골프 보급을 위해 ‘파크볼’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교 체육수업에 맞춘 코스, 경기규칙, 전용 용구 등을 개발해 9월부터 5개 시도 거점학교에서 시범수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박경래 회장의 문제 제기

박경래 전남파크골프협회장은 사업의 취지에는 적극 찬성하지만, 파크골프의 종목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이 시도협회와 충분한 논의 없이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회장은 전국 시도협회장들에게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주요 쟁점과 요구 사항

박 회장은 별도의 경기규칙, 용구체계, 지도자·심판 자격, 대회 및 조직 신설 계획 등 핵심 사안에 대해 시도협회의 의견수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파크볼’ 명칭과 규칙, 용구의 권리 귀속, 용역기관 및 연구진, 상표 등록 여부, 시범학교 선정 기준 등 사업의 주요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향후 절차와 입장

박 회장은 시도협회장들의 의견이 모이면 대한파크골프협회에 공식 자료 공개와 의견수렴을 요구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중앙회와 시도협회가 동등한 협의 과정을 거쳐 유소년 파크골프의 미래를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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