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5타 차 극복하며 우승
연제구는 1라운드에서 동래구에 5타 뒤졌으나, 2라운드에서 7타를 앞서며 최종 745타로 우승했습니다. 동래구는 747타로 2타 차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대회는 16개 구·군에서 남녀 6명씩 총 192명이 참가해, 남녀 1명씩 짝을 이룬 6개 팀이 각각 36홀을 소화한 뒤 216홀 합산 기록으로 순위를 가렸습니다.
상위권 순위와 팀별 기록
사상구와 사하구는 나란히 760타로 3위에 올랐으며, 대회 규정에 따라 서든데스 니어핀으로 순위를 결정했습니다. 강서구는 768타로 5위, 북구는 779타로 6위를 차지했습니다. 연제구 김한수·김정옥2 팀과 사상구 강용순·조민영 팀이 각각 118타로 이번 대회 공동 최저 팀 기록을 세웠습니다.
경기 방식과 진행
경기는 오전 7시30분 선수 확인과 로컬룰 설명으로 시작해, 1·2그룹이 순차적으로 36홀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각 홀에는 심판이 배치돼 직접 타수를 기록했습니다. 216홀의 합산 기록으로 우승과 준우승이 단 2타 차로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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