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파스 파크골프 뉴스 · 매거진
협회 소식오파스 소식 해설

대한파크골프협회, 초등생용 변형 종목 '파크볼' 개발 추진

Daum 보도에 따르면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초등학생을 위한 변형 종목 '파크볼'의 표준모델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파크볼은 코스와 장비를 초등학생에 맞게 축소·변경하고, 전국 5개 시·도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초등생용 변형 종목 '파크볼' 개발 추진

사진 · Daum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초등학생 맞춤형 파크볼 개발
  2. 코스·장비·수업 프로그램 변화
  3. 시범 운영 및 향후 계획
  4. 협회장 발언

초등학생 맞춤형 파크볼 개발

대한파크골프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지원하는 국민체육진흥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용 파크골프 변형 종목인 '파크볼'의 표준모델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파크골프가 중장년·고령층에 집중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코스·장비·수업 프로그램 변화

파크볼은 코스 길이와 장비 규격을 초등학생에 맞게 축소해 6홀 구조(Par3 4홀 20~30m, Par4 2홀 30~50m)로 설계됩니다. 기존 합성수지 공 대신 충격 완화형 유소년 전용 공을 개발하며, 홀컵과 장애물, 티잉그라운드도 이동식으로 바뀝니다. 수업은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8차시씩 진행되고, 교사용 E-book과 QR코드 기반 수업 자료도 제공됩니다.

시범 운영 및 향후 계획

9월부터 전국 5개 시·도에서 거점학교를 선정해 시범 운영하며, 각 학교당 저학년·고학년 반 1개씩 총 40명이 참여합니다. 시범 운영 학교는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하며, 5개교 200명, 80차시 규모로 진행됩니다. 협회는 올해 시범 결과를 분석해 모델을 고도화하고, 2027년 15개교 이상, 2028년 전국 17개 시·도 보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협회장 발언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장은 "파크골프는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인데도 그동안 어린이가 배울 수 있는 표준화된 교육 모델이 없었다"며 "파크볼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종목에 입문하는 첫 단계이자, 나중에 가족이 같은 코스에 함께 설 수 있게 하는 출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OHPAS JOURNAL뉴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