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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 봉황천파크골프장 침수

대한파크골프협회 보도에 따르면, 7월 10일 폭우로 침수된 충남 금산군 봉황천파크골프장이 회원들의 자발적 복구로 36홀을 다시 갖추었습니다. 고종섭 금산군협회장 등 회원들이 새벽부터 복구에 나섰고, 충남 15개 시군에서 성금과 물품 기부가 이어졌습니다.

충남 금산군 봉황천파크골프장 침수

사진 · 대한파크골프협회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봉황천파크골프장 침수와 복구
  2. 구장 신설과 회원들의 노력
  3. 성금과 기부 릴레이
  4. 향후 대회 일정

봉황천파크골프장 침수와 복구

7월 10일 충남 금산군 봉황천파크골프장이 폭우로 하천이 범람해 침수되었습니다. 회원들은 "남의도움 요청말고 자력으로 복원하자"는 슬로건 아래, 새벽부터 모여 코스 내 이물 제거와 모래 퍼나르기, 맨홀 퇴적물 제거, 잔디 이식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포크레인을 동원해 이물과 퇴적 모래를 치웠습니다.

구장 신설과 회원들의 노력

기존 18홀 구장이 부족해 회원 투표에서 사업부지에 파크골프장 건립 의견이 90% 이상으로 모아졌고, 금산군청이 사업을 추진해 3개월 만에 36홀 구장이 7월 1일 준공되었습니다. 침수 피해 직후 회원들은 펜스 설치와 잔디 입히기 등으로 36홀을 다시 갖추었습니다. "우리구장 우리손으로! 힘모아 완성하자!"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복구에 힘썼습니다.

성금과 기부 릴레이

고종섭 금산군협회장이 수해복구비를 기탁했고, 금산군 내 각 클럽에서도 성금과 물품이 전달되었습니다. 박정옥 계룡시협회장과 임원들, 김구원 청양군협회장, 이순자 공주시협회장과 회원들도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충청남도 15개 시군에서 기부 릴레이가 이어졌으며, 권영욱 충남도협회장이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했습니다.

향후 대회 일정

구장 측은 9월 충남도지사기대회와 10월 전국어르신파크골프대회 유치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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