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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이 운동 공간으로…신목동역서 러닝·파크골프 즐긴다

OBS경인TV 보도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지하 1층에 러너지원공간과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갖춘 생활체육 공간 '펀스테이션'이 9번째로 문을 열었습니다. 러너지원공간은 서울시가,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민간업체가 운영하며, 다음 달에는 몽촌토성역에도 개장할 예정입니다.

지하철역이 운동 공간으로…신목동역서 러닝·파크골프 즐긴다

사진 · OBS경인TV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신목동역에 9번째 펀스테이션 개장
  2. 러닝과 파크골프를 한 곳에서
  3. 운영 방식과 향후 계획

신목동역에 9번째 펀스테이션 개장

서울시는 10월 30일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지하 1층에 러너지원공간과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갖춘 펀스테이션을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지하철 역사 내 유휴공간을 운동·문화·여가시설로 바꾸는 사업의 일환입니다.

러닝과 파크골프를 한 곳에서

신목동역 펀스테이션은 안양천 수변길과 인근 야외 파크골프장 등 주변 운동시설과 연계해 조성됐습니다. 러너들은 지하철역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짐을 보관할 수 있고,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러너지원공간은 지하철 첫차부터 막차 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탈의실은 무료로 개방합니다.

운영 방식과 향후 계획

러너지원공간은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고,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민간업체가 조성·운영하며 체험과 레슨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2024년 여의나루역을 시작으로 뚝섬역, 먹골역, 광화문역 등 8곳에 이어 이번 신목동역까지 9번째 펀스테이션을 개장했습니다. 다음 달에는 몽촌토성역에 10번째 펀스테이션이 문을 열고, 마곡나루역, 중계역, 아차산역 등에서도 연내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앞으로도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펀스테이션을 25개 자치구에 순차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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