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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파스 소식 해설

전국 불자 밀양서 ‘굿샷’…파크골프로 화합·자비 나누다

법보신문 보도에 따르면 10월 31일 밀양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총무원장배 전국불자 자선 파크골프대회’에 전국 불자 360명이 참가해 단체전으로 경기를 치렀으며, 통도사 1팀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회에서는 자선기금 전달과 다양한 불교계 인사들의 발언,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전국 불자 밀양서 ‘굿샷’…파크골프로 화합·자비 나누다

사진 · 법보신문 원문

이 글에서 읽을 내용
  1.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2. 경기 방식과 주요 인사
  3. 기념식과 주요 발언
  4. 시상 및 자비나눔

대회 개요와 참가 규모

‘제2회 총무원장배 전국불자 자선 파크골프대회’가 10월 31일 경남 밀양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과 중앙신도회가 주최하고 영축총림 통도사 신도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교구신도회와 대한불교청년회, 체육인불자연합회, 포교사단, 스님팀 등 90개 팀 360명이 참가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주요 인사

경기는 남녀 각 2명씩 4인 1조 단체전으로, 36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 금정총림 범어사 수불 대종사, 정원주 중앙신도회장 등도 직접 경기에 참여했습니다. 불국사 주지 종천 스님, 통도사 주지 현덕 스님, 밀양 표충사 주지 진각 스님 등 불교계 주요 인사와 중앙신도회 임원, 교구신도회장, 지방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기념식과 주요 발언

오후 3시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대회사, 환영사, 자비나눔 전달식, 치사, 축사,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진우 스님은 “해보니 참선보다 더 어렵다”고 소감을 밝혔고, “파크골프를 통해 욕심과 성냄을 덜어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원주 회장은 “자선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고 했으며, 현덕 스님은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스포츠”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상웅·이헌승 의원,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도 축사를 전했습니다.

시상 및 자비나눔

단체 우승은 통도사 1팀이 차지해 우승컵, 상금 300만 원, 파크골프채, 염주를 받았습니다. 상금은 해당 교구로 전달됩니다. 정원주 회장이 마련한 자선기금은 현덕 스님에게 전달됐으며, 지역 이웃을 위한 자비나눔에 쓰일 예정입니다. 대회는 개인전 시상과 행운권 추첨, 사홍서원으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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