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타파크골프의 제품 개발 철학
세븐스타파크골프는 비거리, 타구감, 방향성을 제품 개발의 핵심 요소로 삼고 있습니다. 이경규 회장은 "테스트 수치만으로 좋은 채를 판단하기는 어렵다"며, 실제 사용자가 필드에서 느끼는 감각과 편안함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적은 힘으로도 공이 멀리 나가면서 충격을 줄이고, 원하는 방향으로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업 배경과 동호인 문화
이경규 회장은 파크골프를 접한 뒤 팔꿈치 통증을 경험하며 신체 부담을 줄인 채의 필요성을 느꼈고, 아들과 함께 직접 제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세븐스타파크골프는 제품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 동호회가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들이 서로를 '친구'라고 부르는 점이 특징입니다.
전국대회 개최와 세대 확장
세븐스타파크골프는 이달 '세븐스타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해 지역 동호인들이 함께 운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최근 30~50대 이용자가 늘면서 세대 확장에 맞춘 시설, 경기 방식, 장비 환경 변화의 필요성도 언급됐습니다. 이경규 회장은 "좋은 채를 만드는 것을 넘어 사람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