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파크골프장 운영과 이용 현황
광주 북구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실내 파크골프장은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후 누적 이용객이 2326명에 이르렀습니다. 이곳은 고령층뿐 아니라 어린이, 북구장애인협회 등 장애인에게도 개방되어 있습니다.
이용자 경험과 분위기
이용자 김향숙 씨(69)는 "처음에는 궁금해서 와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며, 친구 소개로 방문해 어느새 10번째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중에는 실시간으로 실력이 공개되고, 동년배들과 서로 자세를 살펴주거나 점수를 응원하는 등 사교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임주호 씨(69)는 은퇴 후 이곳에서 운동과 사교를 함께 즐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요금과 인기 요인
북구시니어클럽 직원 진경칠 씨(68)는 "1시간 50분 동안 1만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간시설은 18홀 기준 1인당 7000원 정도라고 덧붙였습니다. 저렴한 이용료와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점, 강습과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향후 운영 계획
문희원 북구시설관리공단 공공시설팀 주임은 "주민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광주 관내 시설을 중심으로 직접 답사하고 필요한 요소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지역 체육기관과 협업해 강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