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동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인프라 지원
대전시는 도마동 파크골프장 조성에 7억 원, 도마실국민체육센터 시설 정비에 5억 원, 둔산동 노후 황톳길 4곳 정비에 3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선유어린이공원 환경개선에는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투입해 탄성포장, 놀이·휴게시설 교체, 바닥분수 설치를 추진합니다.
현장 점검과 시민과의 대화
허태정 시장은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을 방문해 창업 거점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구봉산홀에서는 구민 400여 명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허 시장은 "청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든든한 디딤돌을 놓겠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지역 현안과 향후 계획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재설립 문제와 관련해 시는 관저동 예비군훈련장, 평촌산단 2곳을 대체 후보지로 제시하고, 행정안전부 및 정치권과 협의해 대전 잔류를 추진합니다. 관저동 제3시립도서관 건립은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남선공원 스포츠문화 테마파크는 2027년 국비 공모사업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허 시장은 "구민들이 현장에서 건넨 제안들이 실질적인 시책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