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파크골프장 4곳 확충 계획
충남 서산시는 양대동, 지곡면, 대산읍, 해미면 등 4개 지역에 총 166억 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을 신설하거나 기존 시설을 확장합니다. 이 사업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주민 건의 사항을 반영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양대동 구장, 이달 완공 예정
양대동 파크골프장은 10억 원을 들여 기존 시설을 18홀 규모로 확장하고 있으며, 현재 잔디 식재 등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입니다. 시는 이달 중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지곡·대산·해미 구장 추진 현황
지곡면 대요리 파크골프장은 53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며, 현재 토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2027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산읍 대로리 구장은 내년 4월 착공 예정이고, 해미면 휴암리 구장은 문화유산 발굴조사 등을 거쳐 2030년까지 조성을 마칠 계획입니다.
시장 발언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전해준 목소리와 건의가 건강하고 활기찬 서산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며, "어르신부터 어린아이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여가를 즐기고 건강을 다질 수 있는 체육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