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주요 인사 참석
제9회 물맑은 양평 전국파크골프대회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평군 강상면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김선교 국회의원, 오광석 부군수, 최창은 양평군파크골프협회장, 지민희 군의회 의장, 조근수 부의장, 군의회 군의원 전원, 경기일보 김영진 상무이사 등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양평군과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양평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습니다.
경기 방식과 입상자
대회는 샷건·스트로크 방식으로 27홀을 돌며 최저타 순으로 순위를 정했습니다.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이호중(양평)이 110타로 우승했고, 박수환(경기)이 111타로 2위, 김용길(경기)과 김재원(충북)이 111타로 동타를 기록했으나 백카운트 방식으로 김용길이 3위, 김재원이 4위에 올랐습니다. 차범돈(경기)은 112타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허미나(양평)가 111타로 우승했고, 임향재(경기)가 112타로 2위, 장언경(경기)과 이상호(경기)가 114타로 각각 3·4위, 신순덕(서울)이 117타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현장 분위기와 참가자 반응
양평파크골프장은 자연경관과 시설, 인근 맛집과 편의시설 등으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은 경기 후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의 다양한 식당과 카페, 숙박업소를 편리하게 이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인천의 엄영옥 선수는 “비를 맞으면서도 경기를 즐길 만큼 파크골프인들의 열정은 대단하다”고 말했습니다.
심판 인력과 대회 운영
정경식 심판은 “심판이 보는 앞에서 선수들이 순서를 지키며 공을 치는 매너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대규모 경기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홀마다 2~4명씩, 최소 50명 이상의 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최 측 발언과 향후 계획
김영진 경기일보 상무이사는 “철저한 준비와 선수들의 성숙한 경기 매너 덕분에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오광석 부군수는 “참가자 모두가 양평에서 좋은 기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파크골프가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 대규모 대회 참가자에게 지역상품권 환급, 구장 내 외부 음식 판매 제한 등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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