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9월 16일 삼동 공설운동장 준공식과 함께 개장기념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완 군수와 지역 내빈, 26개 파크골프 클럽이 참석해 대회를 치렀습니다.
삼동 공설운동장은 연면적 2만9955㎡ 규모로, 이 중 파크골프장은 1만4904㎡(18홀)입니다. 공설운동장, 관리동, 화장실, 사무실, 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48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2024년 12월 착공 후 지난 8월에 완공됐습니다. 류경완 군수는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