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주요 인사
제8회 한국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회장배 전국지체장애인파크골프대회가 화순파크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대회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 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전남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과 전남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후원했습니다. 개회식에는 황재연 중앙회장, 이건휘 중앙회장, 김일융 체육국장, 임지락 화순군수, 신정훈 국회의원, 전국 16개 시·도 협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경기 결과와 선수단 활약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선수단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전남 선수단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개인전 PGST1(남) 종목에서는 이정철 선수가, PGST3(남) 종목에서는 김도형 선수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PGST3(남)에서는 김도형, 강내성, 조동신 선수가 1~3위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단체전(B)에서는 조동신·김도형·박정규·이경순 선수로 구성된 전남팀이 1위, 강내성·김혈관·문병호·황선하 선수로 구성된 전남팀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장 평가와 주요 발언
화순파크골프장은 자연경관과 편의시설로 참가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황재연 중앙회장은 “파크골프는 장애인들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도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고 밝혔습니다. 김일융 체육국장은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임지락 화순군수와 신정훈 국회의원도 환영과 격려의 뜻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