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이 주최하는 '제1회 서울 아랫길 스크린 파크 골프 대회'가 종각 지하도 상가 등 서울과 수도권 14곳에서 열립니다. 대회는 10월 6일부터 26일까지 예선이 진행되며, 예선에는 참가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본선은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이어지고, 이 기간 동안 최종 12강 진출자를 가립니다. 결선은 11월 7일과 8일에 종각 지하도 상가 내 파크 골프 연습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공단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지하도 상가의 특성을 살려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공연과 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족, 직장동료, 친구 단위의 단체참가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지하도 상가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YTN이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