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와 진행
대구 북구청은 10월 12일 검단파크골프장에서 제14회 북구청장배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대구 북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북구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138개 클럽 소속 선수와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가했습니다. 개회식은 이순옥 북구파크골프협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해 내빈 소개, 대회사, 축사, 선수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남녀 개인전 결과
남자 개인전에서는 금호강클럽 강선규가 A코스 28타, B코스 27타로 합계 55타를 기록해 우승했습니다. 2위는 스마일클럽 차종택(56타), 3위는 태양클럽 박창석(56타), 4위 임지클럽 이신성(56타), 5위 들국화클럽 박태주(56타) 선수였습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해피클럽 조옥희가 A코스 29타, B코스 26타로 합계 55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세븐클럽 한미자(56타), 3위 삼삼클럽 김정화(57타), 4위 크로바클럽 이영희(57타), 5위 스마일클럽 권영재(57타) 선수입니다.
포섬 경기 결과
2인 1조 포섬 경기에서는 새북구무지개클럽 어문찬·김미혜 팀이 50타로 우승했습니다. 뉴에이스클럽 이재병·조옥선 팀이 50타로 2위, 세븐클럽 김종홍·전영숙 팀이 51타로 3위, 스카이클럽 이창현·김정애 팀과 새북구이글클럽 임현성·전영선 팀이 각각 52타로 4위와 5위를 기록했습니다.
대회 평가와 발언
이 대회는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평가됐습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파크골프는 구민 건강 증진하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는 생활체육”이라며 “구민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