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명칭 변경과 K-파크골프 런칭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4월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협회에서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형 파크골프인 K-파크골프 런칭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프로화·산업화 추진 계획
협회는 프로형 코스 디자인, 기준 타수 변경, 그린 크기 확대, 홀 직경 축소, 선수 및 지도자 양성 등 프로화를 위한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국내 파크골프 인구는 약 25만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용품 개발 협력 및 회장 발언
협회는 스포츠용품 기업 낫소를 메인 파트너로 삼아 공인구와 골프클럽 등 파크골프 용품 개발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길 회장은 "국내 파크골프가 전환기를 맞아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시기가 됐다"며 "한국 파크골프 성장에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